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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며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데 있어 중요한 3가지 핵심 요소

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환경

Environmental

• 환경오염 · 환경규제 • 생태계 및 생물 다양성 • 자원 및 폐기물 관리 • 에너지 효율 • 책임 있는 구매 · 조달 등

사회

Social

• 고객만족 • 데이터 보호 · 프라이버시 • 인권, 성별 평등 및 다양성 • 지역사회 관계 • 공급망 관리 • 근로자 안전 등

지배구조

Governance

•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 구성 • 뇌물 및 반부패 • 로비 및 정치 기부 • 기업윤리 • 컴플라이언스 • 공정경쟁 등

ESG

과거에는 기업을 평가함에 있어서 ‘얼마를 투자해서, 얼마를 벌었는가?’ 중심으로 ‘재무적’인 정량 지표가 기준이었습니다. 그러나 기후변화 등 최근 기업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증가하며 ‘비재무적’인 지표가 기업의 실질적인 가치평가에 있어서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인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담론이 형성되며, 투자자와 소비자들도 기업을 평가함에 있어 재무적 가치가 아닌 비재무적 가치를 중시하고 있습니다.

ESG Contents

애플 애플은 2020년 4월부터 100% 재생에너지로만으로 운영되고 있어, 글로벌 기업운영 영역에서는 이미 탄소중립을 달성했습니다. 이후 2030년까지 공급망을 포함하여 모든 기업활동을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접근성을 높여서 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며 경영에도 2011년 사업 수행 교육을 수료한 직원이 98%일 정도로 ESG경영에 관심이 많고 실천하는 기업입니다.

일본 일본 정부와 연기금, 금융기관은 지속가능금융, ESG 투자를 통해 기업가치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고, 일본 기업들은 지방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는 등 ESG를 기업의 존재 가치 향상 및 장래 비즈니스 기회의 일환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EU EU는 생산 과정에 탄소를 많이 배출한 상품에 일종의 관세를 부과하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세계 첫 시행하였습니다. 또한 EU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지속가능금융 액션플랜(Sustainable Finance Action Plan)을 발표하고 지속가능금융 공시 규정, 녹색분류체계 등을 제시하는 등 ESG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대한민국 한국 정부는 ESG 글로벌 논의 확산에 따라 국내 민간의 체계적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ESG 인프라 확충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한국거래소는 ‘ESG경영’ 로드맵을 통해 ESG 상품·개발을 추진하였습니다.

ESG 법안 종류

ESG 공시의무제도

금융위원회는 2025년부터 자산 총액 2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 2030년부터는 모든 코스피 상장사로 ESG 공시의무제도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 "CSDD"

CSDDD(Corporate Sustainability Due Diligence Directive)는 기업의 공급망 및 소싱 운영에서 발생하는 지속가능성 관련 위협을 식별/완화할 수 있게 고안된 규정으로 기업은 공급망 전반에 걸쳐 실사를 의무화해야 합니다. EU 이사회 및 EU 집행위는 2023년 12월 CSDDD에 대한 최종 타협안에 합의했습니다.

EU 탄소국경조정제도 "CBAM"

CBAM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은 탄소누출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규정으로 CBAM 규정 적용대상 품목(시멘트, 전력, 비료, 철강, 알루미늄, 수소) 수입업자는 CBAM 등록부를 통해 관할당국에 직전 연도에 대한 CBAM 신고서를 제출해야 하고 내재배출량에 대한 CBAM 인증서(CBAM certificates)를 제출해야 합니다.

ESG 펀드

ESG 펀드는 ESG의 3요소를 고려하는 투자로 일반 펀드와 같은 개념의 금융상품이지만 투자 시 투자대상 자산의 ESG요소를 추가로 반영해야 합니다.

ESG, 넘어가면 안 되는 이야기

탄소배출권

탄소배출권은 기업이나 국가가 일정 기간 동안 일정량의 이산화탄소(CO2) 또는 다른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이는 기후 변화를 위해 도입된 시장 기반의 메커니즘 중 하나로, 탄소 배출을 경제적으로 조절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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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협정

파리협정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에서 체결된 국제적인 협약입니다. 이 협약의 핵심 목표는 글로벌 평균 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2도 섭씨 이하로 제한하고, 더 나아가 1.5도 섭씨 상승 제한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기후 변화의 위험과 영향을 상당히 줄이고자 하는 것이 협약의 주된 목적입니다.

파리협정 관련이미지

그린 리모델링

기존의 건물을 보다 환경 친화적으로 개선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는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이며 실내 환경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린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건물은 재사용되어 지속 가능한 건축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게 됩니다.

그린리모델링 관련이미지

탄소세

석유,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 소비 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에 부과하는 세금으로 온실가스로 인한 사회, 경제적 피해를 고려해 금액을 정하고 그 비용만큼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제품 가격에 부과하는 방식입니다.

탄소세 관련이미지

탄소국경세

국내 자국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탄소배출권이나 탄소세와 달리 탄소국경세는 영외국가 제품에 적용하는 일종의 세금입니다. 수입품 가운데 자국보다 탄소배출이 많은 국가에서 생산된 제품에 비용을 더 부과하는 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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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배출 부과금제도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자에게 오염물질의 배출 정도에 따라 경제적 부담을 부과하여 사업자 스스로 오염물질 배출을 억제하도록 유도하는 제도입니다.

대기배출 부과금제도 관련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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